@ 오늘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선정되었다는 보도를 둘러싸고, 그보다 먼저 우주비행을 하는 ‘허재민’씨가 오히려 첫 번째 우주인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다시금 나오고있습니다. 엄연히 둘 사이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명확한 우주인에 대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는현재 이 두가지 경우가 깔끔하게 분리되는것 역시 힘들지 않느냐는 견해입니다.

@ 보통 고도 100Km 이상에 다다른다면 이를 우주비행으로 볼 수 있다는데는 큰 무리가 없지만, 그곳에서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머무느냐와 무엇을 하느냐만가지고 본다면 고산씨가 좀 더 의미있는 우주인(?)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250억원이나 들여가며 우주여행상품이나 다를바없는 루트로 나가는것을 가지고 너무 호들갑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과기부의 ‘허재민씨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아니다’ 라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 결정적 이유가 아닌가 싶군요.

@ 그럼 하재민 씨는 우주에 나갔다 온 사람이고, 고산씨는 우주에 나간데다가 일주일동안 머물렀으며 여러 가지 과학실험을 한 사람 인데 똑같이 우주인이라는 단어를 쓰기 뭐하면 좀 더 우회적인 용어와 표현을 썼으면 좋았을것을 왜 우주인이라는 단어에다 ‘최초’라는 말을 덧붙여서 어린이들 장난처럼 누가 먼저냐에 대한 논쟁꺼리를 남긴걸까요?

@ 제목처럼 애드센스를 없애고 애드클릭스 베타 테스터 신청을 했습니다.

@ 승인이 완료되면 포스팅을 열심히 해봐야겠군요. :)

- 추가) Ad-Clicks인줄 알았는데 Clix였군요 ^^;

@ 코드네임(?) C2로 알려졌었던 싸이월드 비장의 숨은카드, 홈2 서비스를 이용해봤습니다. 잠깐 사용해본 것이지만, 눈에 띄는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 오페라에서도 무리없이 표시됨. (물론 완벽히는 아닙니다.)

@ 아, 기존 미니홈피도 웹표준을 준수하려 노력했습니다. 오페라나 사파리에서 잘 보이는것을 보면 말이죠.

@ 아울러 전체적인 느낌은 시원시원 합니다. 반대로 표현하자면 미니홈피만의 특색이 사라졌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답답한 틀안에 이것저것 아기자기하게 꾸역꾸역 집어넣는 재미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 발음하기도, 그렇다고 쓰기도 2%부족한 홈2. 뭔가 세 글자나 네 글자를 바랬건만 두 글자가 되었군요. 과연 성공할지 못할지 궁금합니다.

@ 사심을 버리고 적는겁니다만, 고전을 면치못할 것 같군요. 차라리 카툰 렌더링된 3D 캐릭터를 바랬는데 말이죠.

@ 강렬한 제목의 이 책을 접하면, 누구든지 읽고싶어지지 않을까요? 적어도 직장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말입니다.

그들을 칭하는 많은 표현들(완곡하고 절제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인상깊게 와닿는 것들을 발견했습니다.

“유능한 꼴통”

“똑똑한 개자식”

“또라이 슈퍼스타”

원제 “The No Asshole Rule” - 또라이 제로 조직 (로버트 서튼/ 서명준옮김) - 이실 MBA

@ 3월 24일(토) 14:00부터 두 번째 난상토론이 열립니다.

@ 이번에  토론주제로 선정된 도서는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와 “피플웨어”입니다. 토론회의 부제가 블로그와 지식근로자 인데, 개인적으로 구미 당기는 주제군요. :)

@ 다행히 이전에 “피플웨어”를 읽은 적이 있어 시간만 허락된다면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적으로 희망사항입니다. ^^;)

@ 첫 번째 토론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점을 상쇄시킬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흥미 있는 분들은 아래 주소에서 참가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정원이 60명으로 제한되어있는데 거의 다 찼군요. :)

http://www.smartplace.co.kr/event.aspx